Seoul Museum of Art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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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에를리치 : 그림자는 드리우고

데이비드 호크니 展

불안한 사물들

물체주머니

사각 생각 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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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시

데이비드 사진전시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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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내용

  • 서소문 본관

  • 2019.12.31 - 2020.03.31

  • 평일 : 10am - 8pm / 주말 : 10am - 7pm

who is it ?

레안드로 에를리치

레안드로 에를리치

Leandro Erlich (1973 ~)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인 레안드로 에를리치는 주로 거울 등을 이용한 시각적 착시를 적용해 엘리베이터, 수영장 등 친숙한 공간을 소재로 한 설치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작품성과 동시에 대중성을 입증하며 세계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theme of exhibition

구름:남한,북한

‘ 주체 ’‘ 타자 ’ 그 모호한 관계성.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나’ 혹은 ‘주체’란 그를 둘러싼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며 결국 ‘주체’ 와 ‘타자’의 경계가 모호함을 언급한다.

전시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 는 작가가 주로 다루었던 ‘인식’이라는 주제에서 나아가 ‘주체’와 ‘타자’의 관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림자는 드리우고 전시장
잃어버린 정원

기존 작품들에 더해진 색다른 ‘ 체험요소 ’

총 네 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된 대형 작품들과 체험요소가 있는 기존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미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전시로,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을 포함해 세계적인 수준의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탑의 그림자